생산성 증가를 위한 시간 관리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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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 말을 들을 때가 있다.
자기 계발서를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나는 자기 계발 서적이야 말로 ‘아는 만큼, 경험한 만큼 보인다’라는 생각이 든다.
완독한 책은 없다. 다만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독서의 기술>을 읽고 있다. 6월 안에 리뷰를 쓸 수 있기를!
Linux kernel의 구조를 포함한 다양한 하위 시스템, 기능, 인터페이스에 대한 상세 시각화를 제공하는 지도 재밌어서 퍼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