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 - 자기계발서
자기 계발서를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나는 자기 계발 서적이야 말로 ‘아는 만큼, 경험한 만큼 보인다’라는 생각이 든다.
자기 계발서를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나는 자기 계발 서적이야 말로 ‘아는 만큼, 경험한 만큼 보인다’라는 생각이 든다.
완독한 책은 없다. 다만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독서의 기술>을 읽고 있다. 6월 안에 리뷰를 쓸 수 있기를!
Linux kernel의 구조를 포함한 다양한 하위 시스템, 기능, 인터페이스에 대한 상세 시각화를 제공하는 지도 재밌어서 퍼 옴
https://rust-exercises.com
완독한 책은 <멋진 신세계> 하나. 그런데 독서모임 전날 2/3는 읽는 것 같다. 읽자마자 든 생각이, ‘이야, 이 속도면 이틀에 한 권은 읽겠네.. 였는데 그 날 이후도 아직 한 권도 못 읽었다 ㅋㅋ’ 최근 밥친구은 <콩콩 팥팥>이었는데 유투브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