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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이 전보다 줄었다고 느꼈을 때

토스에는 재밌는 문화, 시스템이 있다. 바로 동료에게 ‘피드백을 요청’하는 것인데, 특정 시즌에만 하는 것이 아닌, 평소에도 캐주얼하게 많이들 하신다.

폰장판

정말 신기한 일이 있어 오랜만에 다이어리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