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을까? 다른 길을 찾아볼까?

배움의 시작은 내가 뭘 모르는지 부터 인 것 같다.

부끄럽고 인정하기 싫고 부정하고 싶지만, 결국 인정하는자만이 성장한다.

그래 나 어제 세 시간 동안 문제 못 풀고 현타와서 글 쓰는거 맞다.

아니.. 나만 disjoint-set 문제 처음 본거 아니죠? ㅠㅠ

곧 따라갈게요 게이츠 형

댓글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