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본 책, 영화, TV 시리즈 리뷰
- 1월에 본 책과 영화 리뷰 정리
- 1월에는 히가시노 게이고를 많이 읽은 달이었다
책
- 가공범 - 히가시노 게이고 ⭐⭐⭐.5
- 고다이 형사 시리즈 시작
- 날카로운 천재타입이라기 보다는, 매우 합리적이고 성실한, 평범한 형사
- 그런데 조직에서는 충분히 인정받는..
- 말을 참 예쁘게 한다고 생각함. T와 F가 공존하는.. 어쩌면 나의 이상향?
- 이렇게 길 줄 몰랐는데, 듣다보니 끊을 수가 없었음
- 책 읽는 것보다 더 재밌는거 같음. 성우들의 연기와 BGM 덕분에..ㅎㅎ
- 결과는 조금 허무, 범인 첨부터 예상이 가능했음. 그래도 뭐.. 재밌었음ㅎ

- 교통사고 전문 삼비 탐정 - 윤자영 ⭐⭐.5
- 가공범 읽고 추리 소설 재밌어서 읽음
- 뭔가 어설픔 갑분 러브라인ㅋㅋㅋ
- 에피소드 1은 끝난건지도 모르겠고..
- 근데 그래도 술술 읽히고 재미도 좀 있고 통쾌함도 있었음ㅋ

- 용의자 x의 헌신 - 히가시노 게이고 ⭐⭐⭐.5
- 정말정말 유명한 책
- 예전에.. 한국 영화로도 본 듯
- 근데 기억도 안 나고, 뭔가 최근에 히가시노 게이고 책 재밌게 읽어서 읽음
- 중반,중후반까지는 걍 그랬는데 이후 반전이 진짜 쩔었음..
- (스포) 자수한것, 실제로 살해한것 등등..
- 여주… 좀 답답하면서도 이해됨..ㅋ

- 녹나무의 파수꾼 - 히가시노 게이고 ⭐⭐⭐.5
- 주인공의 변화가 재밌음
- 멍청-한 녀석이라서 별로였는데 사람은 진국-
- 역시 재밌다. 종이책이랑 번갈아 가면서 읽어서 그런가 금새 읽음
- 말로는 할 수 없는 것… 이런 개념 좋다..

- 녹나무의 여신 - 히가시노 게이고 ⭐⭐⭐
- 역시 재밌다
- 녹나무의 파수꾼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바로 읽은 책
- 재밌고 몰입감 있고 신박했는데 조금 슬펐음 결말이
- 치후네 ㅜㅜ
- 좀 더 해피엔딩이었으면 좋았었을 듯
- 유킨지 유민지 나올 줄 알고 설레였는데 ㅎ

영화/TV
- 100미터 ⭐⭐⭐
- 나름 볼만했음
- 그림체 바뀌는것도 흥미롭고
- 근데 뭔가,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철학이 있는데, 100% 와닿진 않았음ㅎ

- 라스트 홀리데이 ⭐⭐⭐⭐
- 찌니랑 우연찮게 본 영화
- 가볍게 볼만했음 정말 많이 웃었음
- 따뜻한 코미디영화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
- 찌니랑 결혼 기념일 춘천 여행 중 스테이 그뭄에서 봄
- 옛날부터 볼까 말까 하다가 우연찮게 보게 됨
- 배경이 93년도인데 진짜 PC 나오는 거부터, 핸드폰 없고 라디오가 주 매체인 것들이 추억이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음
- 재미없진 않지만 인생 영화급은 아님
- 그래도 영상미는 좋았고, 옛날 영화라서 오히려 재밌는 부분도 있었음

- 우리의 열 번째 여름 ⭐⭐⭐
- 찌니가 보자고 해서 본 로맨틱 코미디 영화
- 볼만했음 많이 웃고 깔깔대고 너무 길지도 너무 시간 끌지도 않고 괜찮았음

- 더 립 ⭐⭐⭐
- 나름 재밌게 봄
- 너무 길게 끌지 않고 1시간 40분 만에 끝나서 굳
- 실화 기반이라는 게 계속 생각나서 더 놀라면서 봄

- 핸섬가이즈 ⭐⭐⭐
- 찌니가 보자고 해서 본 영화
- 기분 별로 안 좋았는데 나름 재밌게 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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